Blog eating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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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되풀이되는 연례행사입니다. 남들은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워낙 마른 체질, 살이 찌지않는 체질이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키가 179cm, 몸무게는 63kg입니다. 대략 제 몸뚱아리가 짐작 가시나요???

지금 계속해서 하루에 5끼를 먹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3끼를 챙겨먹고 중간 중간에 사진에 보이는 미숫가루 같은걸 먹어 줍니다.

그래서인지 하루종일 배가 더부룩 하네요. 먹는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먹는것이 곤욕입니다.

 

몸무게가 70킬로그램까지만 되면 딱 좋을꺼 같은데요. 저한테는 너무나도 넘어서기 힘든 숫자입니다.
이 노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해봅니다.


참고로 제가 먹고 있는 이미지의 제품은 유사나(USANA) 마이 스마트 쉐이크 고단백 순수 단백질 소이프로틴 웨이프로틴 입니다.